두꺼비 부레,누에 탕수육 아! 인간의 식탐을 어찌 말리나?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최근 녹화에서는 맏언니인 양정아와 박소현의 마지막 30대를 기념해 '30대에 꼭 해야 할 30가지'를 체험했습니다. 허걱 나 역시 마지막 30대인데 그러면 나도 해야 하는 것인가? 어찌되었든 '골미다' 멤버들은 ‘태어나서 한 번도 안 먹어본 이색음.. 세상 뉴스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