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금메달 축하합니다. 나이트클럽은 가지 마세요~ 왕기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특히 이원희가 보유하고 있던 국내 선수 최다 연승 기록48연승을 훌쩍 넘어선 52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미 깊은 일은 지난 10월 나이트클럽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선수 생활을 은퇴할까도 생각했다가 거둔 금메달이기 때문입니다. 왕기춘 선수가 .. 세상 뉴스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