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월) 우리는 방정환의 뜻을 잘 이어받고 있을까?

1931년 7월 23일 32세 젊은 나이로 방정환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은 지금 이 순간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모퉁이 어린이도서관도 방정환의 또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문간에 검은말이 끄는 검은 마차가 날 데리러왔으니 떠나야겠소. 어린이를 두고 떠나니 잘 부탁하시오'라는 유언..

우리는 그의 유언을 잘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7월 23일 모퉁이에선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