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도서관 이용 팁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1994년 처음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도서관 운동을 벌여야겠다고 맘을 먹었을 당시 대전에는 단 여섯 곳의 도서관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1994년에 네 곳의 도서관이 새로 문을 열어서 그리 된 것이고 그 전에는 단 두 곳 밖에 없었습니다. 그.. 독서칼럼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