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심경고백, 유이 성형고백, 정가은 ‘송혜교 항의’고백 고백의 날?

김종민 심경고백, 유이 성형고백, 정가은 ‘송혜교 항의’고백 고백의 날(?)

 

고백이 봇물처럼 쏟아져나왔습니다.

 

먼저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코요테 김종민이 전 연인이었던 현영에 대해 사랑 표현에 서툴러서 잘 안 되었음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다고 김종민이 심경고백 했는데 현영이고, 김종민이고 각각 새로운 사랑 잘 찾아가기 바랍니다.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역을 연기했던 유이는 ‘얼굴을 다 고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살짝 눈을 찝는 수술만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고백하고 나니 얼마나 속이 후련할까요? 또 고백할 것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한 데뷔 당시 8등신 송혜교로 불렸던 배우 정가은이 실제로 송혜교 소속사로부터 송혜교 이름을 그만 썼으면 좋겠다는 항의 전화를 받았던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송혜교를 닮았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오랜 무명시절을 했던 정가은이 최근 일밤 '우리 아버지'코너 엠씨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송혜교 짝퉁이 아닌 정가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바랍니다. ‘8등신 송혜교’라는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정가은이 항의 받는 일이 생기는 황당한 상상을 해봅니다.

 

 

 

 

 

고백이 이처럼 봇물을 이뤘는데 고백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다음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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