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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보일 굴욕사진~ 본래의 모습이 더 좋아!

온 독서논술 2010. 1. 6. 08:37

수잔보일 굴욕사진~ 본래의 모습이 더 좋아!

 

'제2의 폴포츠' 수잔 보일은 데뷔 앨범으로 각종 차트 1위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잔 보일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가 슈퍼 스타가 되었음에 틀림없습니다.

 

두 장의 수잔 보일의 굴욕사진을 본인 스스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수잔 보일이 진정한 스타라면 굴욕사진이라 칭하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럽게 느끼기보다 본래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처음 사진은 데뷔 7년 전인 2002년 에든버러 웨블리 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이 카메라를 응시한데 반해 보일은 혼자 카메라를 인지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으로 일행에게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에서 보일은 정돈하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에 유행에 한참 뒤처진 옷을 입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수잔 보일이 멋쟁이가 된 이후의 모습입니다. 집 앞에서 찍은 이 사진에서 수잔 보일은 한층 멋을 냈지만 깜박 잊고 바지 지퍼를 올리지 않은 실수를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슴 쪽에는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굴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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