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중학생 야외체벌 동사라니~ 정말 너무합니다. 중국 광둥성의 한 학교에서 당직 교사 몰래 쇼핑을 갔다는 이유로 한 중학생이 체벌을 받고, 기숙사 밖으로 쫓겨나는 벌을 받았는데 결국 그날 밤 그 중학생이 동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야외체벌로 동사한 것입니다. 당시 광둥성의 밤 기온은 영하 10도의 강추위이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 세상 뉴스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