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유이 성희롱, 선생님에게 이수영 성희롱 허걱!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꿀벅지 유이가 클럽 공연 중 성희롱 당한 불쾌한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유이는 짧은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한 후 무대에서 내려가던 중 손님 한 명이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는 성희롱을 당해 무척이나 불쾌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수영의 경우는 학생 시절에 두발 검사를 하던 중 선생님이 직접 머리카락을 넘기며 귓볼을 만져서 역시 수치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아마 손님이나 그 선생님 분명 성희롱 아니었다고 항변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희롱이란 성적 언어나 행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을 느끼게 하면 다 해당된다고 합니다. 손님은 왕이라고 하지만 성희롱하는 왕이 있다면 처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 역시 귀엽다고 한 일일지 모르지만 역시 당하는 아이가 성희롱으로 받아들였다면 그런 행동을 삼가야 할 것입니다. 남자로 살아가기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그것이 다 그동안 남자로서 저질러온 업보 때문이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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