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산타 택연 소원 좀 들어주면 안 되나?
2009년 크리스마스 2PM 택연 소원은 바로 "방이 좀 넓어졌으면 좋겠다"입니다. 택연은 현재 준수와 함께 방을 쓰는데 불편하다며 넓은 방을 소원했습니다. 넓은 방보다도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독방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2PM이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사장에게 안겨 준 것이 얼마인데 그런 소원은 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한편 찬성은 "솔로 탈출", 준호는 "그냥 무대 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겠다", '준수'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소원들도 모두 다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내 소원은 뭐지? 언제부터인가 특별한 소원도 없이 살고 있네요. 하긴 요즘 소원은 블로그 광고 후원이 팍팍 들어와서 모퉁이도서관 이전 비용을 확실히 마련하는 것인데 잘 안되네요. 저의 산타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소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다음을 클릭!
'세상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에게 유이 성희롱, 선생님에게 이수영 성희롱 허걱! (0) | 2009.12.20 |
---|---|
신애 남편은 잔소리(?), 김보민 남편은 '선배', 김정민은 좋은 남편(?) (0) | 2009.12.20 |
동호 거짓말 귀엽다 귀여워~ 다른 거짓말은 하지 마! (0) | 2009.12.20 |
법치를 외치는 MB정부에게 '방기곡경' 제대로 한방 먹였군요. (0) | 2009.12.20 |
향일암 화재로 대웅전 전소 - 숭례문 화재 아픔으로 부족한가? (0) | 200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