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 남편은 결혼 후 신애가 술을 못 먹게 한다고 합니다. 신애는 남편이 술을 못 먹게 하는 것이 불만이라고 하네요. 술 먹지 말고 빨리 아기 만들어서 가족애도 키우고, 애국도 하시길.
한편 김보민 KBS 아나운서는 남편인 축구선수 김남일을 '선배'라고 부른답니다. ‘남편’을 ‘여보’, ‘자기’ 등이 아닌 ‘선배’라고 부르다니 참 재미있네요.
또 가수 김정민의 경우 '한 번 같이 살아보고 싶은 남편' 1위에 올랐습니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마이클럽이 함께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자기야 출연 부부 이미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인데 가수 김정민씨 기분 좋겠습니다. 그 부인도 기분이 좋겠지요.
이처럼 남편 관련 기사가 흥미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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