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오나노테 교통사고로 중상, 마라도나 감독은 울상~

아르헨티나의 명문 구단 리버플레이트 소속 미드필더 디에고 부오나노테(21)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했습니다.

 

 

부오나노테는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3명은 사망하고 본인은 쇄골과 오른쪽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 유가족들에게는 죄송스럽지만 사망자들도 있는 엄청난 교통사고에서 중상을 당한 정도라니 천만다행이라고 해야겠습니다. 부오나노테가 교통사고 중상의 위기를 딛고 다시 축구장에서 신기에 가까운 축구실력을 선보일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아르헨티나 축구 감독을 맡아 연일 고전을 거듭하고 있는 마라도나 감독 수심이 더욱 깊어지겠습니다.

 

중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을 클릭~

 

http://blog.daum.net/70sunbee/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