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당신의 육신은 이 세상을 떠나가셨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이 땅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조국통일에 대한 열정은 통일조국의 날까지 우리 마음 속에 늘 같이 있을 것입니다.
가난한자, 핍박받는 자에 대한 당신의 기도가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해 우리도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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