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신의 소원의 조선의 완전한 독립이었던 분이 계십니다.
바로 백범 김구 선생님이시지요.
1876년 7월 11일 탄생한 백범 김구 선생님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의 총에 맞아 돌아가실 때까지 조선의 완전한 자주 독립과 통일을 꿈꾸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의 소원은 아직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백범 김구의 소원대로 한반도가 평화통일 되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7월 11일 모퉁이에선 무슨 일이?
'세상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13일(금) 풀은 고개를 숙이고 모든 것을 안다. (0) | 2012.07.13 |
---|---|
7월 12일(목) 드레퓌스 사건은 과연 끝이 난 것일까? (0) | 2012.07.12 |
7월 10일(화) 전민초 도서관이용교육 둘째날 (0) | 2012.07.10 |
7월 9일(월) 보리밭, 과수원길의 추억.. (0) | 2012.07.09 |
7월 6일(금) 비, 재즈 그리고 프리다 칼로 !! (0) | 201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