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와 SBS 수목 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의 눈이 올까요?>에 출연중인 배우 김광민은 도대체 무슨 사이일까요?
비와 김광민은 ‘절친’입니다. 안양예고 때부터 비와 김광민은 단짝 친구로 지금까지 우정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김광민이 연예인이 아닌 배우가 되겠다며 대형 소속사의 문을 박차고 나왔을 때 김광민의 손을 잡아 준 사람 역시 비였다고 합니다. 친구이며, 동료인 셈입니다. 비와 김광민 그들의 우정도 또 연예인으로서 인생도 더불어 잘 지켜내기 바랍니다.
비, 김광민처럼 친한 친구사이를 ‘절친’이라고 합니다. 특히 같은 학교 친구를 교우 또는 교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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